2박 3일 일정 입니다..검사 좀 부탁 드립니다..^^**
꿈
2023.04.01
1일째: 용두암- 한림공원-옹포별장가든(점심)-오설록-소인국 테마파크-
천제연폭포-여미지식물원-테디베어뮤지엄-항구횟집(저녁식사)-롯데호텔
2일째: 닥종이인형박물관-천지연폭포-정방폭포-유람선-용이식당(점심)-
쇠소깍-평화박물관-휴애리 자연생활공간-산굼부리-코끼리랜드-성읍민
속마을-소라의성(저녁)-롯데호텔
3일째:만장굴-김녕미로고원-섭지코지-성산일출봉-우도-제주국제공항
위와 같은 코스의 일정 입니다....어른 2명과 초등생 1명 유치원생 1명 입니다....출발은 2월 27일 오전 10:00경 도착 입니다....10|30경 렌트카 인수후 1일째 일정대로 움직일 예정입니다..
출발은 29일 오후 5:30 비행기 입니다....3일째 점심과 저녁은(비행기가 오후라 미리 먹고 뱅기 탈려구요^^**)식당 아는데가 없어서리 일정에 포함 시키지를 못했네요...많은 검토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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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빈
첫날일정 계획하신곳은 거의 다 1시간이상 2시간정도의 관람시간이 필요한곳입니다.
이동시간까지 생각하여 가고싶은곳을 2-3곳정도로 줄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둘째날도 힘든일정입니다.
아이들이 있으니 첫날 못간곳과 서귀포에서 쇠소깍까지의 일정이면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날도 다 소화하기 힘드네요.
숙소에서 성산까지 거진 40여분이며 우도 관광하시는데까지 합쳐 3시간 이상 잡아야합니다.
그리고나면 나머지 일정이 힘들겠죠.
전체적으로 2박3일로 소화하기는 힘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