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감마촬영?한다고 링겔바늘꼽고 약넣잖아요. 그리고 몇십분뒤 촬영하고 바늘안뺐는데 항암실간호사가 빼고 오라고 하네요? 혈관좋은분은 주사바늘뽑고 그자리 다시꼽아항암하는데? 혈관이약해서 혈관이조금터져서 다리에도혈관이 약한데 다른간호사는고민하시던데? 한간호사가 팔에안된다고 AC는 혈관밖에 세면 안된다고 다리에 해야지하면서 몇번만져보더니 혈관바로 찾더라구요. 바늘들어갈때 좀더 아프긴해요. 항암하는분은 손목에서 피뽑고 검사하고 하라고 했어요.

다리에도 항암맞을 수있군요! ^^

네 시술후 증상 알려드릴께요 ^^

담에 하시면 아픈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는 교수님께선 굳이 안해도 된다셨는데 밑에 의사샘은 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고 추천해주셔서 시술 받기로 결정한건데 다다음주 백혈구수치 정상되면 날짜잡자고 한 케이스여. 그제 항암 맞으며 주변에 포트하신분들에게 직접 여쭤보니 하는게 편하다 하시다네요. 간호사왈 최근 유방암쪽에서두 허셉틴 맞으시는분들이 늘어나서 캐모시술 많이 하신데요. 어느병원에선 시술후 혹시모를 재발 때문에 삼년후 빼라는데도 있다네요..

혹시캐모포트 하셨나요?저두 항암4.방사선33?허셉틴18번입닏?. 전화요일 첫항암이였는데 혈관이 약해서 걱정되요?캐모엄청 아프지 않아요? 화요일피뽑고, 감마?링겔바늘만?꼽고 촬영하고 링겔바늘?안뺐는데 항암하시는분이 다음엔 손몬쪽에피빼라고 항암자리는 하지말라고 혈관이 넘약하다고 하셨거든요? 감마촬영때문에 꼽은 바늘에 혈관이 조금터져서 손목도 못하고,손목에하면 팔접히면부분 혈관이터진데로 AC들어가면 혈관으로 세면 위험할수 있다해서 다리에 항암맞았어요. 근데다

저두 그제 허셉틴관련 심사펑가원 승인 한시간정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이십분만에 승인나서 그날 바로 항암하고 같이 맞고 왔구요. 혈관 안좋구 일년이상 맞아야해서 캐모포트도 심기로 했 습니다. 방사선과 의사분 왈 허셉틴 맞을수 있는것두 행운이라네요.좋은결과 있으시길...

제가 지방에 사는데 보통 윗동네는 되는경우도 있다고 일단은 되도록 해보자는데..모르겠어요..큭

그러고 보니 저보고 과다 발현 그런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ㅜㅜ 나이도 30대구요.... 재발도 무섭고 부작용도 무섭고 왜이렇게 나약해져가는지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경우는 보험적용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다고 하나의크기는 1센티 될까말까인데 합치면 6센티라고 ㅜㅜ 심사평인지 어딘가에 말씀은 해주신다는데....맞는게 좋은거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