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막상 생각만 하며 해놓은 건 아무것도 없네요

학교 서성한 인문

학점 2점 중반

영어 기간 만료 (이전 700대)

05학번 4학년 1학기 입니다.

학점과 학번에서 보듯 학과공부에는 뜻이 없으며 학비문제로 많은 시기를 휴학으로 지냈습니다. 휴학중 많은 돈벌이 등을 했는데... 온라인 쇼핑몰 물건 파는것과 유흥업소 들 같은 곳에서 일도 하며 힘들었는데 내가 자신을 가지고 남들을 설득해내며 그런 고생들이 씻겨져 내려가며 보람까지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자신을 가지고 제약영업을 해봤으면 합니다만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할 수있을지 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먼 지인중 종사자가 있지만 편한 사이도 아니라 여쭙기도 그렇고 해서 사이트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새벽 싱숭맹숭한 기분이 계속되서 글 올려봅니다.

내년 가을 졸업예정인데 무얼 더 할 수있으며 무엇이 저의 단점 혹은 장점인지 알고 싶습니다.

p.s 제약영업 에 관해선 현재 병원 약국영업 차이 밖에 모르는 취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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