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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서 채용문의가 들어왔습니다.경력직으로요.현재 중견기업계열사 대리 연봉3천 식비,유류비(450) 퇴직금따로 주5일제

경기도 지방이라 기숙사 생활하고 있습니다.제가했던업무랑 약간달라서 그렇긴한데 뭐 일은편합니다.서류업무가 많아서 골

치가 좀아프고 년말이나 월말은 돈도못받는 야근을 해야합니다.

현재 근무제의가 들어온곳은 sk협력사 연봉3600에 퇴직금따로 5일제집근처..조깅으로 출퇴근가능--;;지금다니는 곳은 신생계열

사라 아직복지가 없는데 여긴 중소기업보단 좋은거 같습니다.제가 지금까지 해오던일이라 유지보수업무 바쁘다가도 편하기도하

고 좋은점은 야간,잔업이 있다는거T T 4천이상은 될거같습니다.협력사라 장난질 하지않을까 고민이긴합니다.오늘 바로 면접보라

고 하네요....하도 비정규직 어쩌고해서 꺼려지긴합니다.SK협력사는 어떤지 아시는분 있나요?

소규모 공장 기계제작..야근잔업 주말도거의 보장없고 4대보험 퇴직금없고 월수 500 일년에10개월정도 일거리 있다고합니다.프

리랜서 개념입니다.여긴 연고지 출퇴근가능정도입니다.한번에 몰아서 쉴수는 있겠네요.거의고정인게...아는업체가 많아서 왔다

갔다하면서 일하면 일은 꾸준히 할만합니다.

프리랜서로 오버홀 공사만 뛰면 700-1200정도 총각들이하기 딱인게 돈도잘벌고 부수입도 짭잘합니다.술공장에선 술얻고 생수공

장에서 생수얻고 안주는데도 있는데 대충하고 빨리이동해버립니다.체질에는 여기가 맞는데 결혼하고 그럴수는 없으니 포기T T

선배들 결혼하고도 저러고 일하다 집안 개판된거 하도보니 아쉽지만 포기할려고합니다.추천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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