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까르르도 좋지만 놀배북도 괜찮을꺼 같아요. 저희아이가 정말 잘 본전집이거든요.
구성이 다양하고 놀잇감이 많은 아기전집 이랍니다.
엄마랑 책보고 따라해서 홈스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요.

저 애플비있는데 까르르가 더 만족스러워요.
워낙 사운드북을 좋아하던 아이라 전권 다 전자펜으로 콕콕 누르면서 보니
엄청 좋아하거든요. 집중도 잘하구요.
책으로 콕 찍고 들은 소리는 따라서 말하기도하구요.
나중엔 영어책으로도 활용하고 영어음원도 들을수있어서 꽤 오래 볼수있어요.

리틀자연북스 괜찮아요~
첫 자연관찰로는 좋더라고요 구성도 좋고
촉감책과 필름책등 구성도 다양하고 나머지
전권은 조작북으로 되어있어서 괜찮던데요 ^^
전자펜도 있어서 잘보더라고요 ~

우리아이는 리틀창작북스들여줬어요~
씽씽펜으로 노래나오니까 율동도 같이하고 좋던데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울 아이는 호비랑 리틀자연북스 책보고있어요 ^^
아이가 아직 어릴때는 볶잡한것보단 간단한게 더 좋은거같아요~
많이 보는것보단 얼마나 익히냐가 중요하니까요 ^^
울아이는 자연관찰 덕을 많이 봤어요~
자연관찰로 말을 많이 배웠거든요 ^^

전 큰애때 들인 마꼬 냠냠그림책밥 놀배북 맘마그림책 상상아이 등 창작이 꽤 있어도
둘째아이는 취향이 달라 새로 들여준게 까르르인데
아무래도 아기자기한 놀이북 구성이랑 전자펜으로 책찍어보는게 좋은가 봐요
음원이 글밥은 물론이고 배경 여기저기 찍으면 사물의 이름도 말해주고 등장인물들의 상호작용도 들려주니
스스로 책보는 습관도 생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