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관리가 살 길이다.. 管理が住む道だ..

저도 좀 알아봤는데 비싸더군요.. 기계도 비싸고 스트립도 비싸고..

케어센스의 경우 시험지가 바뀔때마다 코드번호를 셋팅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없앤것이 노코딩이라는 제품입니다.
노코딩은 시험지 살때마다 제품번호를 맞출 필요없어 편리합니다.
젊은 사람은 잘하니 상관없지만 어르신들은 노코딩 제품을 추천합니다.

수다님 노코딩 제품이란 뭔가요? 디스크 같은걸 삽입하던데..침 대신에 디스크를 넣는건가요?

시험지(=혈당지, 검사지, 스트립지)는 평생 쓰는거라 배송비 감안해서 많이사심 좋지만.. 유효기간이 있으니 감안하시면 되구요..
채혈침은 피를내기위해 쓴느건데 100개면 꽤 오래써요. 하루 한개정도 쓴다치면요.. 보통 2~3회 채혈에 한개정도 쓰니까요. 매번 바꾸시는 분들도 계시고 10번이상 쓰는분들도 계시지만요.
알콜스왑은 전 거의 안써요. 그냥 물로 씻고 수건으로 물기닦고 채혈하니까요. 가끔 밖에 가지고나가 채혈해서 손닦기 좀 그럴때만 씁니다.

제

처음에는 전부 1개씩 있으면됩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브리즈2,컨투어,케어센스N과 같은 노코딩 제품 추천합니다.
여유가 없다면 유지비가 적게드는 케어센스2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