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000년대 들어와서 공황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급격히 늘어났죠.....1980년대까지는 자기가 상식적인 노력만 하면 그럭저럭 먹고 살수 있었는데 점점 경쟁시대로 돌입하면서 안정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경쟁에서 어느정도 우위를 점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당연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더해갔고요....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 숙제입니다.....스트레스를 통제하는것....혹은 무시하는것....당장 임용고시에 앞서 거기에만 포커스가 맞춰지

안녕하세요..^^.. \ 불안은 나를 행동하게 하는 큰 동력입니다. 그러니 불안이 찾아오더라도 불안한 감정을 내몰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말라\ 제가 읽는 책에 한 내용입니다.사이트 글을 읽어보면 도움도 되지만 자신에 증상과 짜집기를 해서 생각해 버립니다. 그런 오류들을 많은 분께서 하십니다.

먼저 하실일..진료후 확진..그후에 나머지 걱정하세요.그리고 인정, 그것에 대한 노력. 간단하지요.하지만 어렵습니다. 님..힘내시고,,자신이 해야할일중 가장 우선순위를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며칠을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암울한 나날을 보냈었죠.
우선 그 암울함과 불안에서 조금은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며칠간은 폭 쉬시고 쉽지않겠지만 맘에 맞는 친구분들과 만나서 기분을 전환하고 그 불안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힘 내십시요...^^

음... 생각만 조금 바꾸셔도 될거같은데요... 긍정적으로.. 요번에 떨어지면 다음에 또 하면 되지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일단은 마음이라도 편하셔야.. 시험도 잘 칠거 아닌가요...
제가보기에는.. 시험에 꼭 붙어야된다는 집착같은게 있으신거같은데... 긍정적으로 바꾸어보세요.
불안하면 교감신경이 활동하게되고, 부교감신경이 활동하는게 낮아진다고 하던데;; 그거때문에 불안하게되면
가슴이 막 뛰고 , 속도 이상하게 뒤집히고 토할거같더라구요.. 일단 마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