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금더 알아봐야갯어요 ㅠ

1.pcb를 만드는곳이라면.. PCB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재가 들어가겠네요..PCB는 너무 광범위해서....
2.현장 자재도 현장+사무 입니다.. 사무자재는 사무만 할수도있고 사무+자재 일수도 있습니다..어느쪽의 비율이 더 크냐가 중요합니다 ㅎ
2.3.4.5패스
6.개인 사유가 있을수도있고 이건 뭐라 말씀드릴수 없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현장자재여도
본인 노력에 따라 단순한 수량파악과 짐꾼으로써 끝내야 하지 말아야한다는겁니다..
회사마다 직급의 차

1. pcb판??
2.현장+사무 인듯합니다.
3. 무게는 모르겠고..
4. 짐꾼은 모르겠습니다.없는것같더라고요..
5. 생산라인과는 바로옆입니다.
6. 처음입사합니다. 하지만 현재 자재관리사무원이있는데 저를 또 뽑는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어보여요
자재관리원 하는분이 생산직으로 직무를 바꾸신데요.. 흐미..,

사무도 보고 육체적으로도 하는데 자재가 어떤거냐면 pcb?로된 초록색깔 납짝한 물품있자나요 컴퓨터라든지 핸드폰에 들어가는거.. 근데 거기에 보면 납품이 엄청많았어요.. 일단 저 혼자 까대기 치고 하는것같은데 납품갯수가 어마어마 한것같아요...;;; 오늘 면접보고 바로채용된거면 느낌이 이상한거죠?쩝..ㅠ.ㅠ

1.무엇을 만드는곳의 자재부서냐
2.현장 자재냐, 사무자재냐
3.현장 자재일 경우, 본인 담당 자재의 무게
4.짐꾼이 있는가
5.생산라인과의 거리(및 위치)
6.장기근속에도 불과하고 현장자재일을 맡는가

생각나는것 몇개 적어봤습니다..기본적으로 판단해야할 것들이네요

1번 무거운 것을 만드는 곳의 자재 부서는 육체적으로 힘들겠죠? 또, 그외에 자재부서 특유의
스트레스가 있을겁니다. 외주 업체와의 트러블, 생산라인과의 트러블, 숫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