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주지나서도 막풀어준건 아니구요 밥먹구 변볼때 울타리에 너어주고
쉬야하는거 보구 꺼내서 좀 놀아주고 그리고 또 너어주고
이렇게 울타리 왓다갓다 일주일햇어요
울타리는 아직까지도 안치우고 쳐져잇어요

이제 자유롭에 방에서 지내는데 울타리 안치우고
울타리 문 열어놓고 자유롭게 자기가 왓다갓다할수 잇게 해놧어요
울타리 안에가 화장실이다보니 치울까하다가...
가뜸실수하면 감옥행으로다가....쓰고잇다눙....

분양받구 2주일동안 울타리에서 안꺼내줫어요
일주일은 방적응하면서 쉬라고 안꺼내주고
또 일주일은 배변때문에 안꺼내주고.... 이렇게 2주

낑낑대도 짖어도 무시해서 인지 저 나갈때나 혼자잇을때나
불안해하거나 잘짖지않더라구요 대소변도 90프로는 가리구요

제가 둘 키우는데 한아이는 90프로 가리는데
한아이는 똑같이 햇는데 90프로 안가리더라구요...ㅡㅡ

말티즈암컷 포메수컷 이엿거든요
배변판 두개놔줘도 90프로 안가리길래....
우연찮게 패드만? 배변판옆에

저도 처음에 강아지 분양 받아서 키우는데 애먹었어요 우선 강아지가 대소변 보는장소 에 배변판을 놓습니다
그리고나서 님게서 원하는 위치가 있으실거에요 그리로 조금식 옮겨주시는데요 배변판에 올라가서 하면 세상을 다줄꺼처럼 칭찬하세요 그리고 115일이면 3달 조금 넘엇네요 지금 부터가 중요해요 지금 가르키지 않으면 평생가요 그리고 싸는순간에 혼내세요 그리고 방금 말햇다시피 지정된 장소에싸면 칭찬을 아끼지 마시고요 그리고 무는 습관 있다고 하셧죠 그럴땐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