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힘내요

분위기는 대체로 영업실적에따라 분위기가 좌지우지하더라고요. 월초에는 판촉사원이라고 여사원들이 지원을 나와서 분위기가 대체로 괜찮았구요. 고참하고 신참하고 무리가 딱 갈라있는느낌은 있었으나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전그냥 직장생활이란게 이렇구나 생각을하고 사회도 군대같구나 이런생각 ? 견딜만해보이긴했어요. 롯데그룹공채도 무조건 본사근무는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본사보다 현장(영업소)가 돈이 더된답니다. 2년차 공채형이 업무보고있었고 곧 영업으로 업무전환한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롯데제과 롯데 홈쇼핑 관심이 있었는데, 본사는 강서구쪽인가 그쪽에 있더라구요. 건물 멋있던데, 해당 직무는 영업소에 들어가는거라 추천을 해드리기가.. 그리고 첫 댓글도 그렇고 롯데 영업소 자체가 분위기가 너무 삭막하고 딱딱하단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혹시 근무하시던 곳은 괜찮았나요? 대부분 남자만 있어서 그런 말들이 많은건지..

업무사원하고 영업사원은 엄격하게 구분되던데요? 영업사원은 각거래처 돌아다니면서 과자영업하고 영업소에 제품 상차하러 왔다갔다 하고 업무사원은 창고재고관리 각 거래처 행사나 뭐 이것저것 전산처리, 입고차량 물건왔을때 하차. 업무자체는 선이 딱 그어있는것처럼 완전 다른데 인터넷보니 비슷하다고 하긴하네요. 전혀달라요..;

업무사원하고 영업사원 두개 다 모집하던데
님이 알바하면서 보시기에 두 업무가 차이가 있나요? 댓글들 보니 거의 같은 업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