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서울에 그저 그런 학교에서 기계과를 다니면서

성적장학금도 받고 학교 다니다가 1년을 미끌해서

성적이 3.3 에 토익 토스 없이 4학년 1학기를 마치게 됬네요.

이제 이 성적으로 취업전선에 도전해야되는거때문에

고민도되고 앞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앞이 깜깜합니다.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결국 이게 최선이다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의견을 묻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실 어학연수를 다녀오는것과 바로 취업하는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우선 방학때 토스와 토익 성적을 만든후 하반기 취업에 도전해보고

안되면 5학년 다니면서 부족한 학점 재수강 할 생각인데요.

5학년때 8학점 정도 재수강 하게되면 3.5 가 딱 되더라구요...
1. 기업에서 5학년까지 다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되고

2. 3.3이라는 학교 성적으로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취업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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