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단둘이 가는 여행
세나
2023.04.01
1일째,2일째:공항-용두암-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오설록-소인국테마파크-(산방산)-천제연폭포-주상절리대-외돌개-천지연폭포-큰엉-섭지코지-성산일출봉
3일째: 일출랜드-선녀와나무꾼-비자림-만장굴-태왕사신기-김녕미로공원-러브랜드-공항
차는 렌트해서 다니려고 하구여,
엄마랑 쉬엄쉬엄 좋은 풍경도 보면서 다니려고 짜봤는데,
1,2일째 어디서 나눠야 좋을까요??
첫날 일찍가서 일정소화하려고하는데...비행기표를 구해봐야..ㅎㅎ
엄마랑 가기 정말 좋은 곳 추천도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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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 감사합니다~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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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첫날은 협재해수욕장 - 한림공원(점심식사) - 오설록 - 소인국테마파크 - 송악산/산방산 - 숙소 입실 후
- 새섬과 새연교 - 천지연 야간 관광.으로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아더
서귀포 칼 호텔로 생각중이예요~그 근방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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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
숙소가 어디인지요? 그에 따라서 일정 조율이 조금씩 달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