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다님과 함께하는 제주일정 쫌 봐주세요.(이번주예요~)
유라
2023.04.01
첫째날 2시제주공항 도착-(삼대국수, 선우영)-선녀와 나무꾼-성산일출봉-저녁(우리봉식당 해물뚝배기?)-숙소(휘닉스아일랜드)
둘째날 조식(시흥해녀)-휴애리-주상절리대-점심(회?)-퍼시픽랜드-소인국테마파크-오설록-저녁(흑돼지구이)-천지연 야간-숙소
전복죽 죽림,쌍둥이횟집 (jj하우스)
세째날 조식(?)- 신비의 도로-공항(11시 10분)첫날 셋째날 비행기 시간 때문에 많이 못 가볼 것 같고요.
둘째날이 넘 빡실까요? 뭘 빼면 될까요?
퍼시픽랜드 부수다님 좋아하실까요? 공연도 하나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28개월 아들도 있어요)
그리고 휴애리가 나을까요? 쇠소깍이 나을까요? 아님 주상절리대를 빼고 쇠소깍-휴애리.. 이렇게 할까요?제주도 첨 가는 거라.. 감이 안 잡히네요.
괜히 고생이나 하는게 아닌지..
동선 맞는지 체크 쫌 해주세요~!!
한림원, 테지움, 협재 해수욕장꼭 가보고 싶었는데. 동선이 너무 길어 과감히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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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사탕
쇠소깍에서 테우타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