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행일정이여....고민이에여,,,ㅡㅜ
봄바람
숙소는 신영화박물관 근처구여.,,,
한번 짜봤는데,,, 고민이에여~
첫째날, 10시 30분 공항도착 - 11시 렌트카 인수 - 신대림식당(점심) - 오설록차박물관
- 소인국테마파크 - 죽림이나 삼보, 대우정 중 하나 - 주상절리대 - 시간나면 근처 폭포구경 - 숙소
- 야간에 천지연 폭포
둘째날, 일찍기상 - 성산일출봉- 오조리해녀의 집(아침) - 섭지코지 - 우도 - 점심 - 미로공원
- 만장굴 - 쉬는팡(저녁) - 화산쇼 구경 - 숙소
셋째날, 한라산 구경만,.,.,- 동문시장가서 아침먹고 물건구입 - 용두암 -11시 렌트카 반납 - 공항 둘째날 우도 나와서 점심먹으러 청해일 갈까여? 아님 미로공원 근처에서 먹을까요?
청해일 가면 다시 미로공원까지 와야하니까,,,그것도 시간낭비인것 같고,,,
미로공원근처 식당 좀 추천해주세여~~
셋째날은 동문시장가서 아침을 먹을까여? 아님 시장보고 공항근처에서 먹을까여?
엄청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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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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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첫날 점심-오설록-소인국-주상절리-정방폭포-저녁-천지연(정방폭포를 넣긴 했는데 시간이 안 맞으면 패스)
일출봉엔 일출을 보러 가시나요? 5시 반정도에 해가 뜬다 할경우엔 5시 15분정도까진 일출봉에 올라가 계셔야 해요. 남원에서 성산까지 대충 1시간소요
세째날은 한라산 구경만이라면 등산은 말씀하시는거 아니죠? ^^ 1100도로나 516도로 타시면서 한라산을 넘어가시는것도 좋아요 -
무크
점심먹으러 청해일까지 가기에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거 같습니다.. 미로공원 부근이나 함덕쪽을 알아보시는 것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