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일제나 미제 에피폰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에피폰이랑
급이다릅니다 우선 질부터가 아주다르죠
게다가 가격도쫌더 쎄구
여기선 쉽게 구할수도없습니다

오래된 일제 레스폴은 보증서가 없습니다. 국내산이 되면서 부터 가짜들을 만들고.. 혹은 공장에서 뒤로빼서 팔고..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이 중국에서 부터 복제가 되어 들어오면서 꽤 큰 문제로 발전해서 만들어진게... 보증서로 알고 있습니다. 보증서를 하면서 회사 이미지 및 가격도 약간 상승 시킬수 있는 요인이 되었으며, 기타 퀄리티를 보증서 이전과 이후로 나누게도 했었구요... 사실.. 옛날 일제 에피폰은 정말 퀄리티 좋은데

아.. 처음 나왔을 때 얘기인데.. 이걸 빼먹었네요.. 지금이야 여러가지 많이 나와있죠..
90년대 중반에 삼익기술자들과 에피폰기술자들이 개발하여 출시할 당시 얘기였습니다.
그 때 개발한 57CH 와 HOTCH 가 아직까지 쓰이고 있고, 이 픽업들이 먹먹하다고들 하는 그 픽업입니다.

지금은 에피폰 자체픽업의 종류만 20여가지가 넘습니다.

에피폰도 스탠다드 있습니다.. 커스텀도 있구요.. 클래식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출시 되었고 해외에도 있습니다...

일제 보증서없습니다. 한국에서 보증서라는건 삼익에서 수입한 에피폰에 한해 발행되는 겁니다.

사실 에피폰 레스폴은 개발 초기에 깁슨클래식을 토대로 시작한겁니다.
지금 나오는 깁슨 스탠다드/트레디셔널 과는 성향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에피폰에서는 스탠다드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일제 에피폰도 소리성향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픽업도 깁슨 57클래식을 토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착 가라앉은 톤이죠..
드라이브를 걸면 자글자글합니다.

에피폰이 먹먹하

직접 뮬에 검색해보세요.일제는 보증서 있다고 올라온건 못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