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현재 약대 대학원 석사3학기를 다니고 있는데요..

내년에 제약회사쪽을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잇는데..집이 서울이다 보니 서울쪽에 있는 본사쪽으로 지원을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본사쪽의 병특은 특히나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영어쪽도 잘해야 되겟지만 작년 대웅제약 얘기를 들어보니 영어로 면접을 봣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궁금점이 생겻는데요...
저 같은 경우 학사때나 석사때 학점쪽을 신경을 거의 안써서 거의 평균이 3점 이하입니다.
(2점대 후반이죠..ㅜㅜ)
그래서 학점을 보는 제약회사 쪽은 지원을 감히 못할거 같구요..
유일하게 현재 생각하고 있는 돌파구가...제가 일본어를 조금 익혔는데 jpt나 jlpt이쪽의 시험을 봐서 제약회사 서울 본사쪽으로 지원 할 수 있을까요??
jpt점수가 있으면 면접 볼때 그만큼 가산점이 들어가는 지..일본어 쪽에 후한 제약회사가 있다면 어디어디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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