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먼가 해보려는 준비생한테 영업스타일이 아니라는둥 영업 하시는분들을 모독한다느니 그런 리플을 위의 글쓴 분이 원하는겁니까?? 취준생에게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그리고 면접을 몇번이나 보셨는지?? 저보다 많이 보셨다면 머 더 드릴말씀은 없지만..혹시 면접관이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운인지 모르시나요?? 누구나 다 다기 피알을 합니다....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죠...하지만 누가 봐도 면접때 다 뽑아 줄 그런 수준이 아니라면 자기같은 사람

영업이 술마시고 접대하는 일이라는 편견이 싫어서 고만뒀던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이지미를 바꾸고 전문적인 MR인으로 인정받는 분야가 되길 바라며, 술은 정말 아니란 말해드리고 싶네요 ^^

덧글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화이팅...힘내세요~~~~ ^^v

음..

운이라..ㅋㅋ..저도 운좀 좋아 봤으면 좋겠네요. 글세요...앞으로 이 사이트도 댓글을 달아줄 필요성을 점점 못느끼는군요. 수다님은 괜찮은데...아쉽네요..

ㅋㅋ 그런거 다 필요없음.......다 그때그때 운,....ㅋㅋ..윗분 좀 오바하신듯.......대신 확률을 조금씩 줄여나가야 겟죠....^^

덧글 감사합니다. ^^ 면접관님 같으셔..ㅎㅎ

글세요..제가 보기엔 요즘의 영업 스타일과는 잘 맞지 않아 보이는데요. 성격이 활발하는 것은 실수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구요. 활발이라기 보다는 적극적이고 호기심이 많다는 표현이 더 면접관에세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구요. 술을 좋아한다는것도 요즘 면접보시는 분들에게 어필하는 경우는 드물죠. 단지 취해도 실수하는 주사가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좋을듯 싶구요. 친구들이 많다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친구들이 있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수

이분 영업직에 딱인것 같은데..스카웃 좀...영업라인 하나 뚫는다 생각하시고 지원하시길..
사실 영업직을 잘 모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