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든 저가항공은 다 지연과 연착은 감안 해야됩니다. 라이언에어 부엘링만 그런게 아닙니다.

수화물 가격역시 모든 저가항공은 다 비슷합니다.


라이언에가 안좋은경우는 딱한가지.. 공항이 전용공항을 쓰다보니 시내에서 동떨어져 있는 곳이 많고..


부엘링은 전 유럽의 저가항공 사중 가장 좋은 항공사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부 구간에서 저가항공 가격대 치곤 약간 비싸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항공 잘 검색해서 가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이 유럽 처음이라 잘 모르고 있다가, 검색해서 안 좋다는걸 알았어요 ㅠㅠ
연착이나 지연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금액도 수화물 추가하면 저가항공이 아닌... ㅠㅠ
전 어쩔 수 없이 두개중에 하나 이용해야하는 상황이라 고민중이예요 ^^;;

라이언이랑 부엘링 많이 안 좋은가요??
일행이.. 이런쪽에 겁이 좀 많아서요!
어떤가요??

저도 비슷한 루트라 저가항공 두번 타게 되었는데요 (수다님이 적어주신 첫번째 루트가 제 일정)
바셀에서 밀라노 저가항공은 라이언에어와 부엘링이 대표적이라서.... ㅠㅠ
차라리 파리에서 바셀가셨다가 런던에서 밀라노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 정말 감사합니다!!*_*

그리고.. 파리가 인이면..

파리 - (유로스타 )- 런던 - (저가항공 )- 바셀 -( 저가항공 )- 밀라노

or

파리 -( 저가항공)- 바셀- ( 저가항공)- 런던- ( 저가항공)- 밀라노




순으로 짜시는게 현명한 선택이심..;;

파리를 두번가는건 돈낭비 시간낭비가 되는겁니다 ^^

아 그러네요... 야간기차를 한번은 타보고 싶어서요.. 그렇다고 바르셀로나에서 파리까지 비행기타고가서 다시 야간열차를 타는건 정말 무의미한 일이겠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바셀- 파리 구간은 야간기차 당분간 없습니다. 따라서 야간기차는 파리- 밀라노 구간 한번 뿐..

님 루트는 어떻게 짜더라도. 저가항공만 타던가.. 저가항공+ 야간기차 코스이기 떄문에 루트가 무의미합니다.

그냥 저가항공 가격에 마춰서 일정 맞추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죠 ^^

혹... 영국항공은 어떤가요??
라이언에어, 이지젯, 부엘링, 영국항공 이렇게 많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