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많은분들께서 항암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엔 cmf를 많이 선택하시는거같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저두 cmf했어요 전이없는2기였구요

저두 ac와 cmf 중에 고민을 많이했는데요 4회와 6회 3개월과 6개월 ....cmf가 순하다고는 하나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를수 있구요 4차부터 힘들다고 호소하시는 분도 봤어요 ac가 독성이 강하다고는 하나 젊고 체력적으로 받쳐줄거 같아 빨리 항암을 끝낼수 있는 ac선택했어요 머리야 머 다시 기르면 되죠 .ac 하면서 직장생활두 하고 있으니 이만함 견딜만한거 같아요

역시 1기 전이 없으신분들은 cmf를 많이하시는군요 저희도 의사선생님께 같은말을 듣긴했는데.. 에휴 cmf하셨다는 분들이 많아그런지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긴하네요ㅠㅠ

전이 없는 1기였는데 cmf했습니다..기간이 ac보다길고 치료효과는 ac와 같다고했어요..

저희도 엄마도 연세가 있으셔서 정말 고민이라 cmf쪽으로 기울고 있긴하지만..엄마께서도 하루에 열두번은 생각이 왔다갔다 하시나봐요 ㅠㅠ 에휴 여전히 고민가득한 하루였네요

제가 궁금했던 사항들이네요 재발이되었을때..감사드려요^^

전이가 있으셔서 선택을 못하셨군요.. ac 많이들 독하다고 듣긴들었는데.. 에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저도 효과는 똑같다해서 시간이 걸려도 cmf가 조금 순하다는말도있고 그걸로 치료받으셨음하는데..미세전이도 전이인지라 ac로 해야하는건지 그게 참 걱정이네요 에휴..

저는 2기였고 전이 있어서 AC+TAXOL했는데 저도 그닥 항암 효과 못 봤어요. 전 선택의 여지도 없고 알지도 못하던 터라 급한 마음에 의사가 하라는데로 했는데... 항암은 복골복이라고 하네요. 저도 선 항암했기 때문에 효과에 대해 있고 없고 따질 수 있었지만 수술한 후라면 가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호르몬 100% 라서 호르몬치료를 했었어애했는지도.... AC는 정말 너무 독해요. 전 항암 끝난지 이제 2달 되어가는데 겨우 이제 머리카락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