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웹접근성의 대체콘텐츠 부분 해석좀~
라온제나
웹접근성연구소의 정찬명씨의 답변인데요플래시 대체콘텐츠에 대한---------------------------------------------------------------------------------------------------------------------모든 플래시에 대체 콘텐츠를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플래시 제작시 자체적인 접근성을 지켜서 구현하는 경우 접근 가능하게 되므로 대체 콘텐츠는 필수가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웹 접근성을 위한 대체 콘텐츠는 플래시가 자체적인 접근성이 없는 경우(키보드 접근이 안되거나 화면낭독기 접근이 안될 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되어야 합니다.objectX 요소 안쪽에 포함하는 대체 콘텐츠는 접근성을 위한 대체 콘텐츠가 아닙니다. 플래시 플레이어 미 지원 환경을 위한 대체 콘텐츠와 웹 접근성을 위한 대체 콘텐츠는 다릅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있기 때문에 플래시는 보이는데 접근성이 없는 경우라면 장애인은 플래시 대체 콘텐츠에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웹 접근성을 위한 대체 콘텐츠는 플래시 밖에 플래시와 동등한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하고 사용자가 별도의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텍스트 또는 이미지로 처리된 메뉴를 제공하고 숨겨 두었다가 이를 활성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웹 접근성을 위한 대체 콘텐츠는 플래시 밖에 플래시와 동등한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하고 사용자가 별도의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텍스트 또는 이미지로 처리된 메뉴를 제공하고 숨겨 두었다가 이를 활성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알고 싶어서요. 플래시에 웹접근성이 없을경우 따로 동등한 정보를 제공하여서 활성화 할수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인지objectX의 대체콘텐츠 관계없이.. 아니면 플래시에 웹접근성이 있더라도 별도의 대안의 대체콘텐츠를 제공한다면 어떤방식인건지
그리고 가장 올바른 방법이란 플래시 안의 웹접근성과objectX의 대체콘텐츠 그리고 외부에 별도의대안을 제공해야하는것이 가장 올바른것인지 알고 싶네요
기존엔objectX로 대체콘텐츠가 지켜진다고 생각 했는데 위에 글을 보니 개념이 다른듯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