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부수다님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이에요.. 검사 부탁드릴게요^^
핫파랑
2023.04.01
숙소가 휘닉스 아일랜드(섭지코지 내)라 일정 잡기가 좀 어렵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ㅎㅎ
8.9 10:55 공항 도착 -애월해안도로 -한림공원 - 테지움 - 오설록
8.10 성산일출봉 - 우도 - 쇠소깍 - 외돌개 - 섭지코지(저녁 산책으로..^^)
8.11 비자림로 - 산굼부리 - 삼나무숲길 - 절물휴양림 - 김녕해수욕장 - 공항
8.9 10:55 공항 도착 -애월해안도로 -한림공원 - 오설록 - 협재해수욕장
8.10 성산일출봉 - 우도 - 쇠소깍 - 외돌개 - 섭지코지(저녁 산책으로..^^)
8.11 비자림로 - 산굼부리 - 삼나무숲길 - 절물휴양림 - 테지움 - 공항 (17:10 출발)
두 일정 중 어느 일정이 나을까요?
그리고 동선은 괜찮나요??
첫 날 협재해수욕장으로 놀러가고 싶긴 한데.. 숙소까지 가자니 넘 늦을 거 같고..
또 마지막 날 해수욕장에서 즐기기엔 넘 시간이 빠듯할 거 같기도 하네요..
우도를 다들 젤루 가고 싶다고 해서 일부러 둘째 날로 넣었어요..
그 날 날씨가 안 좋으면 마지막 날에라도 가야 한다고 해서요...ㅎㅎ
보시고.. 마구마구 수정해 주세요~
부수다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마니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