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11개월 아이 여행
흰여울
1일차 1시도착-자동차박물관-중문숙소
2일차 우도 -성산일출봉-아쿠아플라넷-휘닉스파크 숙소
3일차 휴애리-쇠소깍-신라호텔 숙소
4일차 유리의성 오설록-공항3시30비행기
대충 이렇게 일정을 잡았어요
3일차엔 2시경체크인 할려구요~
애들이 어려서 큰 욕심없이 관광과 휴양 모두를 위한 일정이 되었음 좋겠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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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Tears
괜찮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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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3.30일에 코코몽 애코랜드? 오픈한다던데 전 3살 셋째가 코코몽 좋아해서 가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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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율
쇠소깍보트는 안탈 생각이에요~그냥 둘러보는 정도로 하고 휴애리에서 지체되면 패스하려구요~
신라호텔 비치하우스에서 모래놀이 시킬 예정에요
혹시4살아이에게 추천할만한데 없을까요?차를 무지 좋아해서 자동차 박물관은 갈려구요 -
총알탄
저희집도 4,6살 아들램만 둘인데 지난 여행때 비슷하게 여행했었네요.
쇠소깍 보트(?) 대기인원이 넘 많아서 예약해놓구 바로옆 모래사장에서 놀았는데 거의 반나절을 놀아버렸었네요.
여행후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자동차 박물관보다 모래놀이가 훨씬 잼있었다구... ^^;;
참~ 휴애리는 엄마아빠에게는 실망스러운 곳이지만 애들에게는 최고로 좋아할거에요.
동물들 먹이 넉넉히 사셔야 할거에요 ㅋ
제생각엔 아마 두시 넘겨서 체크인 하실듯... ^^* -
흰추위
주상절리나 월드컵경기장쪽 벚꽃놀이라도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
지니
3일차엔 호텔 체크인 시간이 두시라 일찍 들어가 호텔용 위주로 하려구 하는데 다른 추천할만한 곳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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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꽃
3일차 일정은 거리도 짧고 시간이 남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