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우선저의 상황입니다 ...

저는 병역특례로 공장일을 하면서 하루 종일 서있고 뛰어다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일반인도 어느정도 피곤함을 느끼는정도

병역특례라 쌍욕을 자주 듯습니다 ;; 업무도 상당합니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죠 ;; ..

그리고 일년전에 혈당검사식사후 대략3시간145 나와서 2차 검진때공복혈당 65 나왔습니다

그리고 정상판정 받고 그후부터 지금까지중에

몇일전에 소화불량 상태... 혹은 몸살중 포도 반송이먹고혈당 144 나왔습니다

몇달전부터 소변을 누면 거품이 가득차고 지린내가 심하고 소변 색이 노란색이예요 ;;...

그리고 입술 이 아주 조금씩 트고요 ;;; 얼굴은 안틉니다 ;;;갈증도 자주 느끼고요물을 자주 먹습니다 ... 땀을 많이 흘려서 탈수 때문에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먹는양이 늘었습니다

더위에 약해서인지 물을 많이 먹어서인지땀을 비온듯이 흘립니다 이게 당뇨증상인가요 ?? 아니면 여름이라 그런건가요 ??

팔괴고 한 10여분 있으면 저려오고요

일끝나면 매우 피곤하고 무기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뇨증상중 밥을 많이 먹는다고 하던대 오히려 밥이 줄었습니다 ;; 몇달전부터 살빼려고 일부러 안먹긴하지만;;

예전엔 3공기쯤 먹어야 포만감을 느끼는대 요즘은 한공기만 먹어도 느껴요하지만 3시간 4시간 지나면배고파지고요 그리고 이유없이 살이 빠진다고 하던대 살이 대략 2년동안 8키로 빠졌습니다 ... 2년전 75 키로 현제 67키로예요 밥통을 줄여서 빠진건지...

피곤한거나 무기력 한거 물을 많이 먹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건 여름이라 그럴지라도 ;; 입술트는거 ... 소변 거품 색갈 그리고 전에 몸살때 혈당 144 가 너무 걸려요 ;; 재가 걱정이 쫌 많아서요 ;;;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