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간경화까지..
은율
2023.04.01
약물투여 :
기타 :
질문내용매일 이런내용으로 글을 올려서.. 저도 속이 많이 상하네요..
그런데 딱히..방법이 없네요..
당뇨 =당뇨 = 꾸준한 관리, 간경화 = 꾸준한 관리..
오늘 내일 결론입니다.
지금 저희 아버지께서 당뇨와 간경화 둘다 앓고 계시고, 벌써 입원하신지 일주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둘다 그동안 너무 몸을 혹사시킨 댓가라는것..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것.. 완라는게 없는 것..
주위 가족도 함께 해야 한다는것..
쉽게 생각하면 까짓것 몸 관리 잘하면 되는건데..
왜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까요...
꾸준한 관리를.. 가족도 함께 같이 해야한다는것..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들 역시 각자의 생활로 바쁘게만 돌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혼자서는 꾸준한 관리가 어려운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
한누리
둘다 관리을 하실여면 힘드시겠지만 관리법과 몸에 관리가 익숙해 지시면 덜 힘드실 겁니다..
혈당이 높으시면 인슐린펌프로 관리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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