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많이 들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직은 흥미만 붙여줘도 될듯~~
사실 저도 40개월 접어드니 조바심이 생기긴 하지만...
아직은 재미삼아 노래 들려주고 흥미만 유발시켜 주고 있답니다.

글쎄요~ 제 아인 인제 28개월인데요... 한글보다 영어를 더 잘해요~ 물론 문장위주가 아닌 단어위주이지만... 그래사 인지 말이 느려여.. 중용한건 절대 제가 강요하거나 일부러 가르치지 않았다는것이지요.. 자연스럽게 일정시간 영어 프로그램을 보여주거나 들려줬어요~ 그랬더니 스스로 선택하더군요.. 일단 어린아이들에겐 한글보단 영어가 접하기가 쉬운가봐요 ^^ 나중에 더 크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중요한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때 그 시기를 놓치지

영사 말만 듣지 말고 아이 직접 들려 주고 비교해 보세요. 교육센터 같은 데 찾아가 보시구요....

저희 아이도 7세 정도에 시작했어요.
구몬 학습지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웅진했는데,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튼튼영어 함 알아보려고 해요..
씽씽영어 괜찮더라구요..
견본 보았는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30개월이면 영어cd 같은걸 많이 들려주세요..
학습지 교사가 그러더라구요..
영어는 듣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구요..^^

^^그렇죠.. 그래야지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자꾸 조바심 내게 되네요.

울애들은 몬테꺼 보고잇는데. 좋아하는데..

너무 조바심 내지 마세요..울 아들램 올해 7세인데..영어시작한지 4개월정도밖에 안되었네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걸요...ㅋㅋㅋ 저의 경험을 빌리자면....저는 노부영먼저 시작했네요....노부영책은 모두 다~~ 맘에 드는것 같아요....사이트에서 율동도 따라서 같이 노래부르고 놀아주면 아이들 금방 흥얼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다행히도 그리 심한 거부증없이 영어에 적응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좋은 전집 많겠지만요...아이의 반응을 봐가며 한권씩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