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두살이면 자연이 통통 좋아요.
자연이 통통 실사가 정말 생생하게 나왔답니다.
그리고 명꼬펜으로 동식물 소이까지 들을 수 있답니다.

저흰 땅친구 물친구 들였는데 아직까진 잘 보진 않아요.
지금 27개월인데 좀 더 크면 한권씩 보고 뒤에 나온 만들기 통해서 독후 활동해볼까 해요.
그럼 좀 흥미를 가질까해서요..ㅎㅎ

자연관찰 책은 리틀자연북스가 딱이예요!
전자펜 호환되는 책이라서 아이가 호기심 가지고 보는 책이예요~

리틀자연북스 추천해요.
실사 세밀화 표현도 잘 되어 있고, 양장북 분류도 다양한 자연관찰 책이라서 오래 활용할 수 있어요.

두살아이 첫자연관찰이라면 자연이통통 좋아요~
생생한 실사로 담겨져 있고,
스토리가 있는 자연동화라 창작처럼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아요

자연관찰은 의외로 실패도 많이들 하더라구요
울둘째 역시나 큰애가 보던 세밀화 자연엔 관심이 없어 걱정였는데
자연이통통 들이고는 너무 재밌어 하네요
전자펜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가 너무 재미난가 봐요 ㅎㅎ

까르르 놀이북으로 보여주심 좋아요
한창 말도 배우기 시작할 때도 다양한 지능이 발달되는 시기인데
요럴 때 그 부분을 충분히 자극해주며 발달시켜줄 수 있는 구성이 무척 중요하거든요
명꼬펜으로 집중력있게 듣고 호기심을 이끌어주며 놀이탐색을 통해
알아가기 좋은 구성이라 좋거든요.

자연이통통 좋아요~
어린아이들부터 재미를 붙여서 꾸준히 보여주기 좋더라구요
펜이되니 동물소리 듣고 청각적으로 효과도 좋아요

동화처럼 재밌게 볼 수 있는 자연이통통 추천해요~
재미난 스토리 구성의 자연관찰이라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실사도 크게 넘 잘 나와 있구요..
책 읽어주면 아주 푹 빠져 보더라구요. 전자펜도 있는데, 펜 활용해주면 더 좋아해요..

두살 아이가 볼 자연관찰이라면 자연이 통통으로 권해드려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식으로 내용 알려줄 수 있고
사진도 크고 생생해서 흥미있게 보여질 수 있을거예요.
펜도 있으니 실감나게 소리도 들려주면 재밌게 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