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둘다,,필요하겟죠,,회피 , 무시. 지나고 나면..힘이 생기면..그놈과 맞짱떠야지요..
그래서 이겨나가야 하는거고,,^^

저는 불안한 이유를 꼭~ 알아 낼려고 해요. 예를 들면 오늘 아이가 넘 땡깡을 피워 날 힘들게 했는지... 아님 신랑이랑 좀 다퉜는지... 아님 할 일은 많은데 안하고 있는지...
그런 다음에 제 자신을 달래주죠. 그래 오늘 이런 일이 있었으니 내가 불안한건 너무나 당연한 거야. 보통사람들도 이런 일을 겪으면 힘들텐데 뭘~ 그리고 아이는 가끔 말을 안 들을때도 있는 거지 뭐~ 내가 이렇게 하면 좋아질꺼야... 암튼 이런식으로 저 자신을 달래주고 나면 마

책을 읽어보세여~ 아무것도 하기싫으시면서.. 가만히 누워서 엎드려서.. 책 열심히 읽으니까 전 괜찮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졸리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