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연말이다 보니 술자리다 모임자리가 워낙 겹치고 겹쳐서

안먹을려고 해도 안먹을수가 없네요.그리고 제가 먹을게 앞에 있으면

참을수가 없는 성격이라...음식이 없으면 그냥 안먹고 마는데.

특히 부페 그런데는 정말 위험한게 진짜 5접시정도 까지 먹을수 있다는.ㅠㅠ
클스마스에서 밤에 과자랑 케익먹고 글고 콘칩 100g랑 555칼로리 나가는

.정말 칼로리의 왕이라고 불리는 과자를 어제 오늘 합쳐서 한 300g랑은 먹은것 같습니다.ㅠ

한번 손이 가면 멈출수가 없네요.
최근 목표몸무게까지 와서 다행이라고 안심하고 기말고사까지 있어서 그런지 1kg가 쪘더라구요

제발 그 이상은 안쪘으면 좋겟어요.ㅠㅠ 정말 ㅠㅠ

12월은 그냥 포기할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냥 새로운마음으로 다시 열다욧을 해야겠다는 안일한 생각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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