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14일 3박4일 일정
매1력적
11일 제주도에 12시경 도착하여 14일저녁 9시 제주도를 떠나는~ 2인 여행일정입니다.
차는 렌트카 예약해뒀구요..첫째날: 한림공원 - 붉은못허브팜(식사) - 러브랜드 - 숙박(중문예정)
둘째날 : 큰엉해안경승지 - 중식- 쇠소깍(테우타기) - 천지연폭포 - 석식 - 롯데호텔 화산쇼 - 숙박(첫째날과 같은 곳)
셋째날 : 섭지코지 - 중식 - 성산일출봉 - 우도 - 해수욕(발담그는 정도?ㅎ) - 숙박(우도 혹은 성산읍)
넷째날 : 미로공원 - 용두암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이렇게 짜봤어요~
아직 식사 할 곳은 정하지 못했구요..* 중문이나 성산쪽에 추천해주실 맛집 있을까요?(쌍둥이횟집..이런덴..둘이가서 반도 못먹을게 뻔해요..ㅜ_ㅠ)
* 우도에 오후쯤 들어가서 하루 숙박하고 나오는 일정.. 괜찮을까요? (괜찮은 숙박시설은 있는지..그냥 깨끗하고..4만원정도의..)
아니면 나와서 성산읍쪽에서 자는게 나을지..
* 마지막날 오후에 일정을 잘 못짜겠어요~ 비행기시간이 9시라 크게 구애받지않을만한 곳으로 한군데 추천해주세요~^^아..질문이 너무 많았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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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네~ 조언 감사드려요^^ 수다님블로그..숙박예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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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니
우도에서 거의 성수기에 근접해서 4만원짜리 깔끔한 숙소를 쉽게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 때쯤 되면 거의 4만원은 민박가격밖에 안되거든요.^^;; 태풍은 잘 안오는 기간이니까 어디든 편한 곳에 숙박하셔도 되요. 우도에 하시면 숙박하시고 해질녁에 해수욕하는 것도 좋구요. 숙박 얼른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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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용두암근처에서..저녁을 먹으시는게...야경 좋습니다.....
비자림, 아부오름, 산굼부리, 삼나무길, 김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성산-세화 해안도로....찾아보시면 많습니다...^^
맛집은 \이담\님 블로그를 섭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