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개인적으로 할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어서 샵에 가는건데....이런경우는 정말 난감하군요..ㅋ

맞아요... 자전거생활 길게하실거고 손재주좀있는 분들은 공임비로 쓸 돈으로 공구를 하나하나 사는게 낫습니다..

샵 너무 믿지 마세요. 지난 십년간 자전거 타면서 여러군데 샵도 가보고 직접 손보고 하지만 느낀바로는 거의 대부분의 미케닉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자가정비하는 분들이나 별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샵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자전거가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좋은 샵이라고 나오는 인터넷 검색도 믿으면 낭패봅니다.

체인이 짧거나 뒷드레이러 길이문제인듯

네네 저도 그정도는 이해하고 기본적으로 글케 사용은 합니다만...사람이 일일히 확인하며 할 수도 없는거고 한두번 실수로 변속을 할수 있는데말이죠..그러면 저렇게 되니...;;;;

안쪽은 안쪽기어끼리 바깥쪽은 바깥쪽끼리 사용하시는게 자전거 구동계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물리적 구조는 아무리 고가의 장비라도 극복하기는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평범한 자전거입니다.

자전거가 특이자전거인가요? 보통 체인을 새거 달면 어지간한 자전거는 체인이 남거든요

체인도 교체했고요..미케닉말로는 체인이 좀 짧다고는하는데 10단용인데 그럴수 있는건지...글구 짧아도 그렇게까지 페달질이 안되게 앞뒤로 꽉 고정되어서 강제로 힘주면 진짜 대형 사고 날듯합니다..

체인도 교체하신거죠? 체인이 짧거나 비텐션 셋팅이 잘못되거나 한거같은데... 뒤에 큰거에 체인을 옮겨도 소리가 좀 나고 체인이 휘어서 그렇지 패달이 움직이지않고하는건 있을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