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환갑 기념 여행입니다..
청력
22일(일)
3:20 자동차 인수
4:00 대흘리(누구 좀 만나러 잠깐 들리는 거에요..)
6:30 죽림횠집(석식)
8:00 천지연 폭포 야간
9:20 체크인(롯데호텔)
9:40 풍차정원
23일(월)
6:00 기상
7:00 조식
8:00 쉬리의 언덕 등 산책
9:00 테디베어 박물관
10:15 용머리 해안
10:50 송악산
12:10 쉬는팡(중식)
1:40 서광승마장
2:50 오설록박물관
4:10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
6:30 수월봉
7:40 덤장(석식)
9:00 천제연 폭포 야간
24일(화)~~비가온다는데 다음 일정이 무리가 없을까요?
9:00 주상절리
9:45 외돌개
10:20 쇠소깍,테우체험
11:35 섭지코지
12:20해오름 식당(중식)
1:20 성산 일출봉
2:35미로공원
3:20 만장굴
4:40 삼성혈
5:15 자연사 박물관
5:50 대우정(석식)
7:00 용두암
7:50 렌트카 인수
-
행운아
23일 송악산에서 중문쪽 쉬는팡까지 다시 돌아오는건 무리가 있네요
화순이나 산방산,사계리족에서 점심식사 하시는게 좋을듯 -
핫와인
우~와 님! 너무 빡빡해요!! 저도 첨에는 가고싶은곳 다 넣어서 일정을 잡았는데 일정에만 매달려 정작 제주의 여유를 느끼기 힘들것 같아서 동선을 고려해서 오전2군데 오후 2~3군데 정도로 줄였어요. 저도 숙소를 좋은곳으로 잡았는데 아침에 여유있게 산책도 하구, 드라이브도 하고, 좋은곳 있으면 쉬어가려구요. 저희 신랑은 푸~욱 쉬는거 넘 좋아라해서 ^ ^
-
들꿈
비오면 쇠소깍은 힘들지 않을까요??그리고 삼성혈과 자연사 박물관 하나만 보심이....솔직히 삼성혈은 볼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