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사십대 여자입니다.

헬스 시작한지는 삼년쯤 되었고요. 웨이트 시작한지는 삼 사개월쯤

일주일을 삼등분해서 월요일은 가슴운동, 화요일 등운동, 수요일 다리운동하고 목금토 반복하고 있음.매일 복근운동하고요. 하루운동량은 유산소 이십분 웨이트 사오십분 다시 유산소 십분 중간 쉬는 타임에 스트레칭합니다. 일주일 지나면 몸살날것 같이 온몸이 아프기도 합니다.

상체에 살이 많아 상체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조금 더하면 다음날은 힘이들어 운동을 할수 없을 경우도 더러 생깁니다.

나이 생각안하고 너무 무리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처음엔 살빼는것이 목적이었는데 지금은 상체 살을 조금 빼고 탄력있는 몸만들고 싶거든요.

웨이트 할때는 덤벨과 바벨을 이용해 부위별로 총 삼백회정도 하고 있거든요.

복근도 상복부와 하복부 합해서 삼백회정도, 되도록 바른 자세와 호흡에 신경쓰면서 하는데 복근은 매일하는것과 하루걸러 하는것중 어느것이 효과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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