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두돌이면 리틀자연북스죠!!!!
오감발달에 도움되는 자연관찰 책이라서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예요.
펜으로 누르면서 보니까 생생한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우리 아이 전집 중 자연관찰 책이 가장 이쁨 받고 있네요. ㅎㅎㅎ

저흰 리틀자연북스 보는데 괜찮아요~
향기책, 촉감책, led책, 병풍책 등 종류가 다양해서 오감키워주기 좋았고요.
0~5세까지 볼 수 있는 책이여서 오래 볼 수 있어 아깝지 않더라고요.
펜도 되요~ 다른책이랑 호환도 되구요

까르르구성이 마음에들더라고요
의성어의태어도잘되어있고
펜으로 영어까지들을수있어. 정말 좋은거같아요

놀이북 구성의 까르르 좋아요.
얼마전에 저도 선물해본책인데..조카도 넘넘 잘보더라구요.
전자펜도 되고 또 영어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석이조 활용도도 높답니다.

두돌쯤이면 울 딸아이가 아주 잘 봤던 까르르 추천해드려요
놀이창작책인데 보드북이라 아이 혼자 봐도 찢어질 염려도 적구요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있는데다
펜으로 찍으면 다양한 소리로 청각자극도 줄 수 있으니까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음원이 한글, 영어 둘다 지원되니 책 활용기간도 길어요

사운드북보다는 그럼 펜과 호환되는 책을 구입하세요~
저희애는 까르르보는데 펜에서 소리도 나고 한글.영어가 함께 지원되니 좋더라구요.
또 보드북타입이라 훼손될 염려도 거의 없고
두고두고 보기 좋아요~ 나중에 둘째를 생각한다면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저도 까르르 추천드려요!
저희아이도 사운드북 좋아해서
전자펜있는 놀이북 들여줬더니 혼자서도 잘 봐요.
영어듣기도 되서 자연스레 영어에 노출도 시켜주고요^^

보드북류가 책훼손 염려가 없어 첫책으로는 참 좋지요
우리애 들여준 까르르는 몇권을 제외하고 모두 보드북이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놀이북 구성은 물론
전자펜이 적용되니 아이 스스로 책을 찍어가며 보는 재미에 빠지더라구요

여러 책들에서 사용되는 세이펜적용책들을 보심 좋겠네요
그맘때부터는 노출위주의 영어도 좋고요
어떤종류냐에 따라달라지겠지만 영어는 잉글리시파티가 놀이책도 되어 추천하구요

반짝 반짝도 읽기 너무 좋을 시기인데요.
보드북은 아니예요.
그래도 책을 드라이 보드지로 만들었고 잉크는 친환경 잉크로 만들어서 둘째 아이가 물고 뜯어도 다른책보다 더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씽씽펜이 포함되어 남자 아이가 흥미롭게 활용 할 수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