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만..물어볼데가..
늘찬
자꾸 물어보게되네요. 병원갈때는 생각 안나고
가만히 집에있으면 생각나서요
지금 3차 3일인데요. 궁금한거는 지금은 처음
항암할때보다 만져보면 크기가 좀 작아져 있긴
하거든요. 근데 혹시 이렇게 작아졌다 커지기도
하는지 궁금해서요. 여기보면 크기가 줄지않거나
커지신 분들도 있다하여 걱정이네요
모든걸 다마치시고 많은정보 있으신분 많던데
답글 부탁드립니다~^^
-
남천
머리로만 생각했다가 다까먹고 그냥오네요
이젠 적어가려구요.
머리와 가슴이 따로...그러네요ㅠ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꽃봄
이상한 부분은 꼭 기록하셨다가 진료시 꼭 여쭤보세요~
저는 항암5차 지났는데 여기저기 증세가 옮겨다니는데 대부분은 한주 지나면 또 변하고 없어지고 하네요.
근심 염려에서 한걸음 떨어져서 조금은 관찰자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시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실거에요. 아니면 운동이나 삼림욕 등으로 눈에 보이는것을 바꿔보세요. 도움되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
창의적
ㅋㅋ아침부터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기운 팍팍 받을께요~^^ -
가온길
걱정하지마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지금 줄고있잖아요 나쁜 생각 금물입니다
완전관해바이러스 팍팍드리고 갈께요..홧팅!! -
족장
아 그렇군요...
좋운생각만 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시내
선항암할때호과좋으신분도 마니봤고
근데 눈에아예안보일정도로 작아졌는데도 전절제한경우도 있고 다천차만별이라.. 하지만 지금은 긍정적으로만생각하시면
결과정말 좋게 나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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