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집이지만 부담없이 집에서 한글 공부하기 좋은 꼬마 한글이로 해보세요.
처음엔 전집보여주는게 구성이 좋아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꼬마한글이는 한글 공부하기 좋게 잘되어있어 맘에드실듯하네요.

받침어려워하는 큰애를 위해 들여준 꼬꼬마한글이
두돌지난 둘째가 더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주입식이 아닌 놀이식으로 다가갈수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저도 꼬꼬마 한글이 들여줬는데 창작책처럼 읽어주면서 한글익히기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교구들도 다양하고 놀이로 배울 수 있는 한글이네요

꼬꼬마한글이로 활용해주는건 어떨까여???
너무 재밌는 시간이 될텐데~~^^

전 안녕그림책이라고 소전집 구입해서 제목 읽기를 시작으로 해서~~
엄마가 읽은후, 제목은 꼭 아이에게 한글자씩 집게해서 읽히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곳에 적용해도.. 제목에 나온 글자는 어느덧 다 읽더라구요.
페이지구성도 적당하고 글밥이 적어서.. 아이랑 한글읽히기 하기 딱인것 같아요.

학습지는 한글에는 그닥 필요없는 것같아요.
나중에 예비초등때 맞춤법정도 봐주시면서 운필력 길러주실때나 구입하셔서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꼬꼬마 한글이 추천인데... 저는 아이가 한글을 많이 아는 편인데도 책이 너무 좋아서 들인 1인이거든요. 한글공부도 한글공부지만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를 익힐 수 있는.. 그것도 엄마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가지고 놀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이라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한글도 놀이식으로 자연히 익힐 수 있는

많이 좋아들 하시나봐요.
서서히 하기 좋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요즘 꼬꼬마 한글이가 정말 대세인데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그렇군요...꼬꼬마 한글...

서서히 하신다면 꼬꼬마한글이 괜찮아요.
엄마표는 정말 부지런하고 꾸준해야하는데 그러기 쉽지않거든요.
저도 코팅기도 사다놓고 환경판도 사놓고 난리쳤지만 그때만 반짝이더라구요.
한계가 느껴져서 전집알아보다가 가격도 착하고 교재도 교구도 마음에 들어서 꼬꼬마 한글이 들여줬어요. 큰애도 어린 둘째도 정말 활용이 잘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