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납니다 마지막 검사좀..^^;
시윤
4월1일 아침 7시25분 비행기로 갔다가 4월3일 오후 9시 비행기로 돌아옵니다
숙소는 첫날 펜트하우스 둘째날 봄그리고가을 이예요
제주의 자연스러운 자연의 모습을 많이 보고싶어서
관람보다 자연적인것들을 넣으려고 했는데
빠진곳이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4월1일
공항-협재해수욕장-오설록-붉은못허브팜(햄버거 먹으러..)-송악산-용머리해안-숙소
4월2일
여미지-테디베어-천지연폭포-쇠소깍-주상절리-민속촌박물관-정석항공관드라이브-섭지코지-숙소
4월3일
성산일출봉-우도-태사기-선녀와 나뭇꾼 -공항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짜봤는데
동선이나 또 추천하고 싶으신곳 있으시면 가차없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내일 서울로 올라가서 떠나야하는데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제발 도움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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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전..4월에 포함합니다..말수다님..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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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찬
말수다님 추천코스 제가 5월에 갈때 첫째날 코스로 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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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저흰 말수다님이 말하신 반대방향으로 마지막날 갈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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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햬
그럼 용머리를 보고 오설록으로 가게되니까 오설록이 제일 마지막 일정이 되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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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손
제가 덧글에 많이 적어드리는 내용입니다만
첫날 협재에서 오설록으로 가시는것보다는
협재의 한림항에서 차귀도, (수월봉포함)모슬포로해서 송악산
그리고 해안도로로 욤머리가 있는 산방산--오설록으로가시는게
제주서쪽해안을 완벽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둘째날 주상절리는 테디베어다음이구요 그리고나서 천지연으로가는게 동선이 맞죠
마지막날도 시간이된다면 우도에서나와 세화방면 해안도로로해서
선녀와나무꾼으로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물론 시간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