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다들 답변들이......
서열과 직결되는 행동입니다
간식이든 장난감이든 주인 즉 사람의 손이 갔을때에 어르릉되는것은 그만큼 위협을 주고 있다는 뜻이고
차후 이런행동이 어린이들이 이쁘다고 강아지에게 터치시 돌발행동을 할수가 있는겁니다
서열정리 하셔야합니다

서열과는 무관하니 편안하게 이해해 주세요.
사람 아이들도 놀다가 기분이 업되면 다음 놀이 진행을 위해서 빨리~ 빨리해~ 하며 소리 지르기도 하잖아요.
그런거라고 보심 되요. 그냥 기분이 업되서 놀이에 심취해 있어서..살짝 흥분한 상태로 봐주심 될듯..
그럴땐 잠시 진정할수 있는 시간을 주시던지.. 게임 끝이라는걸 알려주세요.
놀이 유지하고 싶은 맘이 커서 그런 행동은 줄어들꺼에요..^^

오늘도 퇴근하면 쫌 마니 놀아줘야겠어요~~하루종일 심심했을 텐데...

노느것 같은데~ 울아들도 던지면 주워오고 또 뺏을라하믄 으르렁하고 반복합니다~

아... 혹시라도 버릇 나빠지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ㅋㅋㅋ 다행이네요~~

장난감에 애착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자기물건 빼앗아간다는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