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수다님 말씀이 맞아요. 거의 그정도 유지 되고있구요. 요새는 딱히 운동안해도 식후수치가 140이하로 관리 되고 있는편이에요. 체중을 줄인 이후로 이렇게 변화 된거 같아요.^-^ 사이트의 여러분들도 그렇게 말씀해주셨구요 ㅋ

실실이님 상태는 모르겠는데요... 아침공복 80-90정도,,,,, 식사전 수치 80-100이하,, 식후 수치 140이하면, 잘 관리되는 겁니다....

실실이님, 제기억으로 그렇게 혈당관리가 잘된분으로 기억되지 않네요... 혈당이 250이었다가 갑자기 150되도 배고픔 많이 느낍니다...... 혈당차가 크면,, 배고픔 많이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도 80에서 배고픔 느낄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밥을 먹었던 아니던 혈당 100이 좋죠... 그런데 그러면, ,, 배고프지 않으니, 먹지 않을것 아닙니까? 그래서 80-120정도를 유지합니다..... 70-80이면 배고픈신호를 보내죠,,[물론 사람에 따라 80-90일수도 있고, 60-70일수도 있고] 기계처럼 100을 유지할수 없으니, 식후 2시간까지는 조금 높아져 120이하 정도 되구요... 이게 일반적 정상인 패턴입니다... 물론, 아주 정상인 일반인.....

저도 오늘 오전 7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낚시갔다가 간식,식사없이 오후 2시에 귀가해서 측정하니 82가 나오던데여,약간 출출하다 싶을정도의 느낌이 있었다는...

식후 몇시간 정도에 그정도의 수치와 허기감이 드는지를 알려주셔야, 덧글을 달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당연히 80에서 배고픔 느껴서 밥을 먹고, 식후 120되고, 다시 100이하로 떨어지고,,,, 이런게 정상인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