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연달아 글올립니다. ㅎㅎ
많은 엄마들이 영어고민 많이 하시는데,, 요즘 저의 생각은
같이 사회생활하고 하는 선후배들을보면,,, 영어도 영어지만 두뇌개발과 인성이 더 중요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요즘 영어보다는 블럭이라든가, 미술 뭐 이런것에 관심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각설하고,,
조이픽스 블럭이 있는데, 제가 활용을 못해줘서 그런지 잘 갖고 놀지는 않네요.
저도 처음에는 좋다고 해서 유치원세트인가 뭐 하여간 젤루 피스 많은걸 사다 들여놨는데,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아빠라도 같이 잘 놀아주면좋으련만,,
그러던중 몰펀이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몰펀 어떤지요. 어떤분들은 레고가 더 낫다하시고,
또 몰펀이나 레고 둘다 홈스쿨이든 센터든 수업을 하는게 낳을지, 아니면 그냥 교안만으로도 집에서 활용해줄수 있는지... 만약 수업을 한다면 언제가 적기인지...
워낙 평면적 두뇌회로를 갖고 있는 엄마이다보니, 그래서 사회생활하며 고생좀 합니다.
아이에게는 공감각적 두뇌회로를 만들어주고싶은 간절한 염원에 고민좀 해봅니다.
선배맘들 의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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