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남이 인생 대신 살아 준데요?친구분들 말에 왜 귀 기일데요?그것두 나이드신분들 혈당하고 비교하시면 큰일납니다 경각시키세요 님도 남편분이 건강하셔야 행복하실테니...공복혈당 100전후로 끌어내려야해요 한시바삐말이죠

약먹고 관리합니다
스트레스도 덜하구요
젊으니 최고상태로 관리해야죠.
나이많으신분들이랑은 기간에서 너무 차이나서요.
먹는것만 잘 가려먹음돼죠.
고기도 먹구요

나이드신분들은 300~400대 인분들 많아요.
그게 보통사람이 인식하는 당뇨죠.
여기야 워낙 정상 수치에 집착하니 결과도 좋은거구요.

그리고 어머니 친구 남편분은 그 정도면 쇼크로 돌아가실수도 있어요.. 요즘은 50대 60대도 예전처럼 방치하지는 않으시던데요

맞아요. 젊을수록 거의 정상수치에 가깝게 타이트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그만큼 살날이 많아서죠.
연세 있으신 분들의 경우 200이하로마나 관리하더라도 합병증에 노출되리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인생의 질을 높이는게 현명한 방법이지요.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남편분은 남은 인생이 길잖아요
당뇨가 무서운게 합병증때문인데 유병기간이 길수록 합병증이 생깁니다 30대가 60대처럼 관리하면 큰일나요 젊은분일수록 열심히 하셔야해요

절대아니죠...담당의샘 말믿고 고대로 하셔야합니다...200이상 넘어가는거 당장 눈앞에 뭔일이 벌어지진 않겠지만...당뇨는 몸속의 시한폭탄이에요.,어디든 관여안된곳이 없을 정도로 고혈당이 지속될경우..몸속 구석구석 탈이나게 되어있답니다... 멀리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