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비행기시간과 이동거리 때문에 난감하네요 (무플 슬퍼요)
키다리
첫째날 :
일정 하나 - 오후 4시 제주공항 도착 - 4:30분 렌트배차 - 오설록 -황금륭버거 맛보고 -샤인빌 숙소 (가면서 저녁 : 추천요망^^)
일정 두울 - 렌트 배차까지 동일 - 용두암, 한림공원 중 선택 - 샤인빌 숙소
일정 세엣- 렌트 배차 - 도깨비 공원 - 샤인빌 숙소 ( 숙소까지이동거리 최단거리)
둘째날 :
일정 하나 - 섭지코지 근처에서 조식(해녀의 집 조개죽을 맛볼까 생각중 - 어디가 맛나나요?) - 섭지코지 - 우도 (우도에서 승마체험) -
점심 - 약천사 - 저녁 (회) - 숙소
일정 두울 - 우도 까진 동일 - 쇠소깍
마지막날 :
일정 하나 - 조식 (추천요망) - 제주민속박물관 - 점심 (삼성혈 해물탕) - 제주공항 1시 렌트카 반납 후 2시 30분 비행기
일정 두울 - 둘째날 약천사를 못 가면 약천사를 갈 예정
두가지 일정으로 짜봤습니다.
상황에 맞춰 선택을 하려 하나 이동거리가 얼마나 걸릴지 몰라 난감합니다.
약천사와 우도는 꼭 가보고 싶어합니다.
샤인빌은 취사가 안되어 밖에서 다 해결하고 숙소에 가야합니다.
일정 근처에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수다님과 어린 아이들이 셋이나 되어 좋은 공기와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곳만 대표적으로 돌아볼 예정입니다.
일정 검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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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너무 늦게 제주에 도착하고 또 너무 빨리 제주를 떠나야되네요.......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실제 여행하는 날은 둘쨋날이라 보면 될텐대요.
첫날 오후4시에 공항에 도착하고 나면 렌트카 인수하는데 20분 소요(이동포함) 어쩌구 저쩌구 오후5시에 육박....한림공원은 못해도 두시간 넘게 소요되기에 비추천....용두암이나 해변도로쪽으로 가서 일몰 감상이 더나을듯 싶습니다.
둘쨋날이 하이라이트인디.....요날은 마라도와 우도를 추천하고 싶네요.
그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