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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모아병원/정밀초음파 검사] 정밀 초음파검사는 전문의가 정확하게...

* 정밀초음파 검사로 확인 할수 있는 것들

임신 16~20주 사이에 시행하는 검사로 태아의 척추기형이나 기타 몇 가지의 선천성기형을
알 수 있으며 염색체이상의 위험도가 높은 산모를 선별하여 양수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염색체 검사

- 비정상 임신의 조기진단

-신천성 기형의 진단
중추신경계 이상/ 경부,안면부의 이상, 심혈관계의 이상/ 위장관계의 이상
태아 비뇨기계의 이상/ 태아 골근육의 이상/ 염색체 이상에 의한 다발성 기형의 진단

- 자궁내 발육제한

- 비정상적인 양수량

- 조기분만의 예측

- 비정상적인 태반착상진단
초음파 검사는 산모와 태아에게 안전한 비침습적 검사로 태아 기형 검사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태아 기형의 발견과 비정상적인 자궁내 환경의 진단은 산전 관리의 중요한 목표중의 하나로
최근 고해상도의 초음파 이용과 생화학적 선별검사 결과를 함께 고려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진단률이 매우 높아져 가능한 조기에 진담함으로써 임신지속 여부, 자궁내에서 태아게 대한 치료,
분만방법, 출생 후 치료방법 등을 결정 할 수 있고 교정 가능한 기형은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로
예후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심각한 기형의 경우에는 산모의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적게 보다
빨리 안전하게 임신을 종결할 수 있고 앞으로의 임신에 대한 유전학적 자문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 3D /4D 입체 초음파
12~13주, 28주~32주 경에 검사를 시행합니다.
3D,4D로 알려진 입체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얼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주로 일반인들에게
태아의 얼굴을 보여줄때 사용한다. 부위에 따라 외형의 윤곽을 살펴 정상유무를 따져본다.

* 임신성 당뇨벙

과거력상 임신성 당뇨병이 의심되는 임산부에게는 임신초기부터 검사를 시행하나
대부분의 임산부는 임신에 대한 혈당 증가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임신 24주~28주에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를 받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는 시간에 상관없이
포도당 50mg가 들은 용액을 마시고 1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것으로 측정 혈당이 130mg 미안인
경우는 정상입니다. 선별검사 결과가 130mg 이상인 경우는 임신성 당뇨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단검사인 포도당 100mg 당부하 검사를 해서 확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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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밀 초음파는 아무나 볼수 있는건 줄 알았어요 ㅋ
이제 보니 아니였네요^^
연세는 그래서 정밀 초음파 전문의샘들만 하는거래요^^
더 안심하고 믿으셔도 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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