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항암때 대야에 물받아서 거실서 족욕했어요.. 전 항암중 수술한 왼쪽 발바닥이 너무 심하게 갈라졌거든요.. 보기에 징그러울정도로...족욕후 크림 잔뜩 발라줬구요..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오늘부터 ~~^^

저도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게 족욕인데요 좋은것 같아요..저도 대야에 하고있습니다^^ 몸 컨디션에 따라 시간만 좀 조절해서 해보세요~

그러게요...저도 몸이 차서 환절기때 컨디션이 안좋고 그랬는데, 유방암 걸렸네요..ㅠ.ㅠ 몸 따뜻하게 해야겠어요...

평소에 양말 꼭 신으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생활하세요...저도 몸이 많이 찬 편인데.......잔병도 많고....주위에서 언니가 몸 차면 암에 잘 걸린다고 걱정해 주었는데....정말 암에 걸렸네요.....몸 따뜻하게 해 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족욕기 안사고 대야에 물담아서 사용했습니다
물이 식으면 다시 부어서 사용했습니다..
족욕기 사면 나중에 애물단지 될까봐...

애기 아빠가 주문했는데, 어디건지 잘 모르겠어요..일반적인것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족욕기좀 추천 해 주세요~ 저도 몸이 냉해서 걱정이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족욕해야 겠네요...^^

족욕하세요...발 안갈라집니다..
족욕하시면 몸도 따뜻해지고 밤에 잠도 잘 잡니다..
저도 족욕 햇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은 못하지만 1주일에 4번정도 합니다..
몸이 찬사람은 더욱 효과가 높습니다..
항암 잘 이기시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