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나두 울언니가 긁으면 살튼다길래.. 가려워도 안긁구.. 손으로 쓰다듬는(?) 다는.. 가려워요.. 그래도.. 살만 안튼다면 참을수 있어~~ㅋㅋ

전 현재 36주인데 팬티자국있는 자리 쪽이 2-3개월전부터 가려웠구요...아직 트지는 않았어요...틀가봐 걱정되서 튼살크림 열심히 발라주고 있는데 제발 트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근데 제 친구는 튼살크림 열심히 발랐는데도 텄다고 하더라구요...암튼 그래도 바르는게 안바르는것보다는 낫다고들 하니까 열심히 발라야겠어욤.

잘 버티다가 9개월 들어서면서부타 아랫배가 조금씩 텄어요.. 그후로 늘고있진 않는데 그래도 뻘건 튼살 보구있음 속상하네요 크림 중기도 안되서부터 열심히도 발랏는데 다 체질인가봐요 엉덩이나 허벅지는 살 엄청 붙었는데도 안텄구요 가슴도 전 많이 불었는데도 아직은 안텃고.. 그래도 건지럽긴 정말 엄청간지러워요 땀이 배하고 가슴사이에 고여서 땀띠도 생겨버렸고 근무할땐 휴지를 접어서 브라속에 넣어두고 잇답니다. 그후론 땀도 안고이고 땀띠도 없어졌어요 가끔 저녁에

전 간지러운지 한참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안텄어요.. 간지럽다고 다 트는건 아닌가봐요..^^

간지러울때 글그믄 살튼다해서 간지러워도 안글거썬눈데 ㅜㅜ 가슴이랑 엉덩이랑 터버렸어요..
배두 점점 트고있구 튼살크림 듬북 발라도 트는사람은 트는가바요 지금까지 갠찬다가 막달데니까
막 트기시작하네요... ㅜㅁ ㅜ ...ㅜㅁ ㅜ

제생각에 (전21주)간지러울것같아요
저도 트면 걱정인디...............

저도 엄청 가려웠어요... 칠개월부터 트기시작하더니 장난아니더라구요.. 몸을 시원하게 하면 좀 낫더라구요...

전 너무 가려워서 막 긁었더니..까진거 같아여..ㅠ.ㅠ
튼살크림 듬뿍듬뿍 바르고 속옷도 임부속옷 말고 배 안덮는거 입고 통풍 좀 시켜주니깐 살꺼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