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일기..ㅠㅠ
큰솔
하루한숨..200번..담배(돈 없어서..아껴핌!!)1갑 가까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밥먹구..화장실 가구..가끔..동사무소 가는 시간 빼구..거의 컴터 앞에 앉아 있음)
백수생활 딱 3개월 채웠는데..3년은 된것같네요..
요즘 서류에서..계속 물먹네요..ㅠㅠ
아~~힘들다...
용기좀 주셔요...이러다..우울증 걸릴까봐 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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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운동하세요~ 운동~~~~~` 운동하는동안 아무 생각 안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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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그러게요...저만 힘든게 아닌데...제가..요즘..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는거 같네요..ㅠㅠ
여기서..주저 앉으면 안되겠죠...^^...다시 한번...아니...될때까지..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모든 용기 북돋아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단순랩퍼
자꾸 우울해 하면 인생이 구렁에 빠지는 거 같아요.늘 스마일하는수밖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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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비
저랑 같은 생활을 하시네여 ㅎ
힘내세요!!!
멀리뛰기 위해 조금 움츠리고 있을 뿐인 것이잖아요~!!
홧팅!!! -
오나미
차근차근 생각하세요. 그리고 계획에 의한 실천까지 해보세요^^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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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되다
기회다.. 생각하세요. 그 동안 업무 때문에 쭈그러 들었던 마음을 쭈~~욱 펼 수 있는 기회잖아요. 우울해 한다고 누가 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우울해 하시나요? ^^ 그래두.. 얼른 일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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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큰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될일도 안된답니다. 마음의 속도를 늦춰보세요. 그리고 한가지에만 집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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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새
쉬운일부터 도전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취업도 운인데,,
밖에 돌아다녀야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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