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날씬해지고 싶어요.ㅜㅜ
유키
운동을 즐겨하지 않는 성격이며,
고작하는 운동은 훌라우프 정도
일을 하다보니,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수없어요..
일마치면 집에오면 10시쯤 넘을때가 많아요..
아침에는 일어나서 준비해서 나가기가 바빠서, (차라리 잠을 더자고 파요)
겨울에는 춥다고 안움직이고, 요즘은 점심때만 되면 잠이와서 죽겠어요..
항상 이번에는 다이어트 해야지 결심하면 얼마못가서 포기하고.. (의지가 부족해요)
친구처럼 조언을 자주해주시면자주들러서 충고도 받아 들이고,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을가 싶어서요..
30대 초반 여인이며, 키는 160정도 몸무게는 65kg 이에요
참으로 부끄럽네요ㅜㅜ
이제까지 60kg에서 내려간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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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야
카톡 메세지 보내주세요...저한테는 아직 안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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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큰
카톡친추했어요^^ 귀여운 공주님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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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
좋은생각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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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
저도 30대.초반..33 다이어트 중이에요..카톡 친구하며 서로 응원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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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
아침 저녁만이라도 저염식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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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일단 식이조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첨으로 무염식 다이어트를.해봤는데 삼일째만 꾹 참고 넘기면 그 뒤로는 음식을봐도 막 식욕이 땡기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9시넘어 집에오면 집앞에나가 줄넘기 1000~2000개 한지 일주일 됐는데 몸무게는 제가 잘 안재서 모르겠지만 겨울내 안잠기던 바지가 잠기네요 ^^일단 무염식 또는.저염식 식사와 군것질 줄이기부터 시작해보세요.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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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녀
충고 감사해요.. 힘내서 홧팅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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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Hoilc
사실 다이어트하면서 운동이 좋고 시간이 남아서 하시는 분들은 소수라고 생각해요..
각자 사정이 있지만 시간을 쪼개서 노력하시니까 살도 빠지는거구요^^
정 시간이 안되시면 점심시간에 가볍게 걷거나 계단오르내리기처럼 생활운동이라도 하시면서 식이조절해보셔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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