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구하기 힘든 물품들?
사랑
호주나 유럽에서
(질좋은) 녹즙기, 차콜, 죽염을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사들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한국말고
외국에서도 식용차콜이 있는지,
죽염도 만들어파는지,
녹즙마시는 사람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
아, 그리고
미역, 다시마, 김, 톳 등등 해조류를
우리나라 말고도 즐겨먹는지도 궁금해요~
해조류 무척 좋아하는데...
-
카프리콘
해조류 꼭 들고가야겠네요. ^^
그냥 잠깐 바람 좀 쐬고 오려구요~ ㅎㅎ
바베트님, 아침수다님, 작은수다님, 답변 감사드려요. :) -
뽀송뽀송
해조류는 대부분 한국서 공수해 나가시던데요. 저도 친척분 부탁으로 예전에 다시마를 엄청 구매해서 들어갔었다는..무지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외국에서 한국김 사먹었을떄 쩐내가 나더라구요.
해조류는 가지고 나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누리봄
겨울볕님 외국에 나가시나요?? 여행가시나요? 해조류는 외국사람들 즐겨 먹는 거 별로 못 봤어요.
알아도 김정도...다른 건 몰라도 미역 다시마는 무게도 안 나가니 가지고 나가는게 좋을거예요. 아시안 마켓도 있지만 전 해조류는 가지고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
핫파랑
독일(아마 다른 유럽국가들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됨) 같은 경우에는 물론 녹즙기 있고요,비싸요 여기보다 환율로 인해서. 식용차콜 비슷한 것 있다는 것 들은 것 같습니다,약으로 쓰인다고 들었어요(아마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할꺼에요)
해조류는 한국인가게나 또는 아시아가게 그리고 유기농가게 아시아제품코너에서(일본 제품) 구입할 수 있어요. 제 생각에 유럽인들이(독일인들) 그다지 해조류를 즐겨 먹는것 같지는 않아요,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해조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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