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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호텔다들고다녔어요.전맡기라는 요청받은적없어서요.리셉션에사람없을때도있고 그게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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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
호스텔은 몰라도 호텔은 아예 맡기고 나가도록 되있더라고요 파리만 그런진 몰라도요..
맨 처음 키 줄때부터 나갈땐 맡기라고 다들 말하더군요 -
터큰
가지구다녀요~ 편리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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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저도 호스텔 카드키 그냥 키 다 들고 다녔어요. 보증금 받고 잃어버리면 보증금 못돌려받는곳도 있지만 어떤곳은 카드키 잃어버렸다니깐 그냥 무료로 재발급 해주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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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공주
전 호스텔, 호텔 다 갖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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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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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늘
무거운 열쇠..쇳대 같은게 달려있는 열쇠는 프론트에 24시간 사람이 있으니 맡겨놔도 된다는 뜻 이구요..열쇠가 여러게 주렁주렁 달려있는거는 밤에는 프론트에 아무도 없으니 들고 다니다가 알아서 문열고 들어와라 그런뜻이기 때문에 꼭 가지고 다녀야 해요..카드키는 뭐 가벼우니 걍 들고다니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