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앉아서 해요 ㅠㅋㅋㅋ 쉬야도 사람없음 구석진곳에서 하구 사람있으면 보란듯이 배변판에해서 간식달라규 졸라요ㅠㅋㅋㅋ어떻게 소독하시나요? 그냥 저는 물티슈로 닦고 일주일에 한번 청소싹해서..ㅠ

혹시 다리를 들고 싸나요?? 다리를 들고 벽에다가 코너 부분이나 의자다리 같은곳에 싸는건 영역표시예요.. 만약 그런게 아니고 그냥 돌아댕기면서 싸는건.. 계속 그 부분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이겠죠...그곳을 냄새 안나게 소독을 해주시고 역이용하는 겁니다.. 제 방법은... ㅎㅎ.. 남자 아이면 조만간 영역표시도 하겠군요.. 저의 어무니께서는 완벽한 깔끔쟁이셔서 감당안될것 같아 6개월 됐을때 중성화수술 해줬어요.. 그래서 산책할때만 영역표시를 하고 집에서

답변 감사합니다ㅜ 무지했던 제 잘못이죠 그리구 남자애라그런지 쉬야를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정해진 지점에 하는데 예를들어 제방 체중계 라던지 거실 배변판 이라던지 이런건 왜그러는 건가요?

배변훈련한다고 혼내는것보다는 참을인을 하나둘 세기며 쉬야를 닦은 휴지를 싸야하는 곳에 놔두면 그곳에서 배변을 해요 그럼 정말 세상에서 최고의 찬사와 칭찬을 해주는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배변을 하면 주인님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배변하고 난뒤 바로 혼내는거 아니면 시간지나고 혼나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자기가 무엇때문에 혼나는지도 모르고 무서울 뿐이죠.... 저의 수다님은 거의 두달 넘게 해서 훈련했습니다.. 반려견가 멍청해서 안되는거 아

애기가 상처받았을꺼 생각하니까 속상해요 ㅠㅠ 칭찬해주면서 훈련시키다가 안되면 머...어쩔수없죠 ㅋㅋㅋ

헉!!!! 한두번 혼낸적 있는데 그것때문일줄이야ㅠㅠㅠㅠ감사합니다 이제 무조건 칭찬해줘야 겠어요 ㅠㅠㅠㅠ미안해몽아ㅠㅠ

저도 다른분들이랑 같은 생각이예요. 지금 눈치보면서 응가하는거예요 ㅜㅜ 응가할때 싫어하는 표정 지으셨거나 화내셨거나 짜증내셨거나 하면 강아지들은 똥을 참고 안싸요.. 참다 참다 아무도 모르곳에 싸용..

전혀 몰랐어요 이젠 안혼내야겠어요 아무데나 싸면 좀어때요 ㅠㅠ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몽이가 응가 물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몇번 있었어요 ㅠㅠ그때 너무 놀래서 혼냈는데 이제 무조건 응가하면 칭찬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배변훈련중..실수하였을때 크게 혼나거나 하면 아이가 배변하면 잘못한건줄 알고 그러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요..먹어서 증거를 없애는 경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