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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쪽으로 가르치기 쉬운것은 토키북이 최고예요.
생황영어 책은 20권이고, 그에 따른 활동북도 20권이예요
각 활동북마나 Craft가 2장씩 있어서 아이들이 만들어서 책보면서 역할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토키북은 엄마표 영어하기 정말 좋게 구성이 되어졌더라구요
그리고 활동북은 게다가 세이펜으로 읽혀져서 완젼 신기하답니다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영어에자신감을 심어줄수 있는 세쌍둥일 베이비 잉글리쉬는 예쁜 그림표현으로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은 영어책이예요.
시디와 워크북 그리고 활용성을 높여주는 가이드북까지 함께하는 책이라 엄마표 영어로 활용해주기 좋아요.
오늘 오후는 워크북에 스티커붙이며, 놀이하며 영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저처럼 영어에 자신없던 엄마들도 충분히 활용해줄수 있는 책이라 좋은것 같아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 아이들에게 쉽게 영어 접해주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세쌍둥이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하게 해주기 좋구요..
쉬운언어와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도 잘 따라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가며..영어발음도 들어보고 따라하면서 정확한 영어발음을 할수
있게 해주구요..캐릭터도 귀여워 아이들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는 처음 시작하는 영어로 좋아요. 생활영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밌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워크북도 있고 시디 가이드북, 세이펜까지 영어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전 인터넷 서점서 구입했네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평도 좋아서 선택했는데
우리아이가 잘 따라와 주어 재밌게 활용하고 있어요